광주 서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통한 화재피해 저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서부소방서(서장 양영규)는 올해 취약계층과 일반계층 총 2412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확대를 통한 화재피해 최소화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일반 주택과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일반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또한 보급 사업을 통해 지난 10월 9일에 광천동의 한 일반주택에서, 지난 7일에는 화정동의 한 일반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모두 관계인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것을 포함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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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며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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