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검사' 30일부터 시행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24시간 이내 확인 가능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검사를 실시한다.
2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를 대상으로 주요 변이 4종(알파, 베타, 감마, 델타 변이)에 대한 확정 검사를 실시 중이다.
주요 변이가 확인되지 않는 오미크론 변이 의심 검체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 추가분석을 의뢰하고 있다.
연구원 추정 검사 후 질병관리청 확정 검사를 진행할 경우 약 3일 정도 소요됐으나, 연구원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검사를 함으로써 24시간 이내 신속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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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연구원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의심 검체 3건을 질병관리청에 의뢰해 모두 오미크론 변이임을 확인한 바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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