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겨울방학 학습 돕는 ‘이색 평가 서비스’ 주목
학습 상태 정밀 분석 및 학습 계획 돕는 평가 서비스 눈길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방학 중 학습계획과 함께 학습 수준 점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겨울방학 기간을 겨냥해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한 자녀의 학습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영어교육 전문 기업 윤선생은 자사 방문학습 브랜드 윤선생영어교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및 학습 체험을 실시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윤스닷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영어 전문가에게 무료로 윤선생 진단평가를 받고 자녀의 수준에 맞춰 방문학습 체험을 할 수 있다.
윤선생 진단평가는 파닉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영역의 성취도를 다각도로 측정할 수 있는 영어 레벨 테스트이다. 5백만 명의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시자의 영어 실력은 물론, 동 학년 대비 자신의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윤선생 진단평가는 영어 전문가로부터 전용 링크를 받아 대면 또는 비대면 형태로 응시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진단평가 및 학습 체험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명에게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선착순 500명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윤선생 진단평가를 받은 뒤, 윤스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결과 리포트를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1월 말까지 가입한 윤선생영어교실 신규 회원은 6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도서관 3개월 이용권과 윤선생 스피킹버스 3개월 이용권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교 학습 브랜드 눈높이는 다음 달 7일까지 ‘눈높이 iBT 자신만만 평가전’을 진행한다. 눈높이iBT 학력진단 서비스는 '평가-즉시 채점-결과 확인' 과정을 한 번에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평가 플랫폼이다. 학습자는 에듀테크 서비스로 객관적으로 학습 성취 수준을 확인하고 최적의 학습 설계를 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대교 눈높이iBT 학력진단평가 사이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대교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는 문해력 진단에 참여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문해력 진단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학년별 문해력 난이도에 따라 '어휘력 문항 6개', '읽기 능력 문항 6개' 등 총 12문항을 통해 진단받을 수 있으며 문해력 진단에 참여한 응시자 중 추첨을 통해 삼립 잼있는 딸기쿠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NHN에듀는 ‘NSAT’ 학업 성취도 진단평가를 무료로 실시한다. NSAT은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학습 평가 및 진단 시스템으로 수학, 영어 등 주요 교과 영역의 평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평가 결과는 AI가 분석해 개인별 맞춤 처방을 제안한다. 이번 진단평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 국어, 수학, 영어 세 가지 과목을 진단받을 수 있다. 단 초등학교 3학년의 경우 영어는 제외된다.
금성출판사는 오는 29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제41회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와 중학생 대상 '제8회 푸르넷 에듀 전국 수학학력평가'를 실시한다. 푸르넷 아이스쿨 홈페이지에서 응시 가능한 '제41회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는 초등학생들이 전과목 또는 과목별로 선택 응시할 수 있다. 초등 1~2학년은 국어, 수학,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에, 초등 3~6학년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에 응시가 가능하다. 초등 푸르넷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성적은 새해 1월 11일 푸르넷 아이스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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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푸르넷 에듀 전국 수학학력평가'는 중학교 1~3학년 푸르넷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국단위 온라인 수학 경시대회다. 시험은 푸르넷 에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다. 학년별 1, 2학기 전 범위에서 30문항이 출제된다. 시험 결과는 새해 1월 11일 푸르넷 에듀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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