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찾아 뛰었다 … 경산시, 2년 연속 ‘기초생활보장’ 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북 경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기초생활보장제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고자 2000년 10월부터 실시돼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급여를 지급해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돕는다.
생계 급여, 주거 급여, 의료급여, 교육 급여, 해산·자활급여 등이 지원되는데 수급자의 나이와 가구 규모, 거주 지역 등의 여건을 고려해 정해진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분야 우수 지방 자치단체를 선발해 포상한다.
신규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보호 결정 실적, 코로나19 대응 국민 상생 지원금 지원실적, 긴급복지 지원사업 집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경산시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신규수급 대상자를 찾아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는 한시 생활지원사업을 펼쳐 생계를 도왔고 긴급복지 연계지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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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지역민을 따뜻하게 보듬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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