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탐앤탐스 창동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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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탐앤탐스는 1999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데오점에서 시작해 2004년에 법인을 설립한 1세대 커피 프랜차이즈다. 당시 걸그룹 연예인들의 단골 카페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브랜드 네임은 흔히 통용되는 이름인 ‘탐(TOM)’을 활용해 ‘탐과 탐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로, 누구나 함께 마주 앉아 향긋한 커피와 따끈한 베이커리를 즐기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문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는 속뜻을 품고 있다.

26일 현재 전국에 400여개(직영·가맹·특수매장 포함)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진출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미국, 필리핀, 태국, 호주, 싱가포르, 몽골, 중국 등 9개국에 90여개의 매장을 열고 운영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커피 품질 감정사 큐 그레이더(Q-Grader)로부터 인증 받은 원두를 사용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커피 뿐 아니라 프레즐, 허니버터브레드 등 베이커리 제품들로도 유명하다.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트렌드와 시즌 특성에 맞춰 경쟁력 있는 베이커리 신메뉴들을 출시하고 있다.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탐앤탐스 창동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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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상권의 특성과 고객 취향에 맞춰 타입별 매장 라인업을 구축하고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품격 있는 실내 인테리어와 메뉴가 마련된 프리미엄 브랜드 '탐앤탐스 블랙', 다양한 MD상품을 판매하는 커피&마켓 콘셉트 '탐앤탐스 탐스커버리', 대중적이고 캐주얼한 스탠다드 브랜드 '탐앤탐스 클래식' 등 매장 형태가 다양하다.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매장 타깃 고객층을 설정하며, 공간설계 부서에서 브랜드 이미지 및 타깃 고객 중심의 설계를 실시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시에는 점주와의 철저한 상담 및 협의 과정을 거쳐 최선의 공간을 세팅하고 있다.


현재는 비대면 서비스 강화 트렌드에 맞춰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 내 스마트오더·딜리버리·스마트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앱 내 결제시스템으로 가상자산 탐탐코인(TOMS)을 도입하는 등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규 가맹점 오픈 시에는 탐앤탐스가 운영하는 전문 커피 교육기관 ‘탐앤탐스 아카데미’에서 이론 및 레시피 교육이 진행되며, 탐앤탐스 직영매장에서 매장 운영을 체험하며 맞춤형 실무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운영 시엔 본사 SV(수퍼바이저)의 지속적인 관리 및 적극적인 도움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주 요청시에 아카데미 재교육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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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본사에서는 꾸준히 매장 프로모션을 운영해 가맹점에 문화공연 초대권·이벤트 상품·홍보물 제작 등 매출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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