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강원도 인구정차장 부지 ‘민간개발’ 공모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강원도 양양군 소재 동해선 미건설선 인구정차장 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제안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선 미건설선 부지는 일제강점기 동해선 철도건설을 목적으로 매입한 후 현재까지 철도가 건설되지 않은 유휴부지로 인구정차장 부지 면적은 3만5383㎡다.
철도공단은 인구정차장 부지가 죽도, 인구해변과 인접한 점을 고려해 서핑 등 해양레포츠 테마공간을 꾸미고 청년 창업공간과 주거, 기반시설을 통합 개발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공모기간은 이달 24일~내년 3월 23일이며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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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공모를 계기로 그간 활용되지 못한 철도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자연과 관광자원 연계 개발로 양양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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