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문화·관광산업체 법인·소득·취득세 등 감면

亞문화중심도시 육성 펀드 결성…333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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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미시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 조합이 333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고 24일 전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관광산업 투자 여건을 조성하는 펀드다. 문체부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100억 원, 민간이 133억 원을 출자했다. 운용사는 미시간벤처캐피탈, 존속 기간은 8년이다. 관계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산업과 연계기술, 광주광역시 투자진흥지구 개발사업 등에 총액의 60%인 199억8000만 원이 투자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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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있는 문화산업체와 관광산업체다. 기준 금액 이상 투자 시 법인·소득·취득·재산세 등 세금을 감면받는다. 조건은 문화산업 5억 원, 관광산업 30억 원이다. 관계자는 "이전, 훈련, 상담 등 보조금 지원과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도 추가 조합에 자금을 출자해 활발한 민간 투자와 융·복합 콘텐츠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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