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맞손" CJ온스타일, '새마을식당 한돈 돼지 불고기'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J온스타일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새마을식당 한돈 돼지 불고기'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요리 연구가 겸 외식 사업가 백종원씨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홈쇼핑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4년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한신포차·빽다방·홍콩반점 등 20여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새마을식당 한돈 돼지 불고기'는 새마을식당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에서 착안해 만든 가정간편식(HMR)이다.
CJ온스타일은 "한돈(국산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더본코리아'와 손잡았다"며 "평소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관심이 큰 백종원 대표가 이번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하는 '새마을식당 한돈 돼지 불고기'는 고추장 돼지 불고기(300g) 6팩, 간장 돼지 불고기(300g) 6팩으로 구성됐다. 출시 기념 1만명 한정 '백종원의 만능 양념장' 1병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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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더본코리아'가 선정한 1등급 이상 한돈으로 만들었다. 얇게 슬라이스한 한돈 뒷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레몬, 양파, 대파로 고기 잡내를 잡고 풍미를 살린 특제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해동 후 달군 프라이팬이나 불판을 이용해 타지 않도록 볶듯이 굽기만 하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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