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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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취약계층 436가구에 소화기 433개, 경보형 감지기 711개 등 1144개의 소방 설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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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소방시설 설치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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