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119재난상황관리 평가’ 최우수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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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1년도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


22일 제주소방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해 119상황관리 및 상황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는 특·광역시와 도 단위로 구분하며 ▲최초 및 주요상황 보고의 신속·정확성 ▲무전관제 및 재난영상활용 적정성 ▲상황관리의 종합적 판단·보고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제주소방은 신속·정확한 상황판단·보고와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을 통한 유기적인 상황관리로 높은 점수를 획득해 A등급을 받았다.

지난 4월 6일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버스·화물차 등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보고 및 유관기관(재난의료지원팀, 경찰 등)과의 유기적인 공동대응 등 효율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양인석 119종합상황실장은 “모든 재난대응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신속·정확한 지령 및 보고, 유기적 상황관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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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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