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3년 국·도비 건의 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20일 2023년 국·도비 지원 건의 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는 무안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정부 정책 방향과 무안군의 특성에 맞도록 신규 발굴한 38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해당 사업에 총 2545억원이라는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도 정책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예산확보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무안군은 내년 1월 중에 2차 보고회를 통해 군정 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전남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소통·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단계별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경제 회복, 기후 위기 대응, 지속할 수 있는 발전, 일자리 관련 등 추가 발굴이 필요한 사업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실·단·과·소에 요청했으며, 해당 건의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작 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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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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