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의열매 소식]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 '산타'로 변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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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동들을 위해 직접 선물 포장을 하여 마치 산타가 다녀간 듯 선물을 두고 가는 이른바 ‘몰래 산타’ 봉사활동이다.

21일 광주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전날 신애원에서 진행된 ‘몰래 산타’ 봉사활동은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구제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김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총장, 김지현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85호 회원이 참석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한 2500만원 성금은 광주광역시아동복지협회로 전달되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한상원 회장은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나길 바란다”며 “선물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광주지역에는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총 126명의 회원이 광주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 비타민하우스㈜, 취약계층 아동에 '건강기능식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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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대표 김상국)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400병(700세트)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은 김상국 대표와 최강님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강기능식품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을 통해서 돌봄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난 1일부터 전개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에는 ▲KBS, MBC, KBC 방송사를 통한 성금 기부 ▲광주광역시청·5개 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한 성금전달 ▲동주민센터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성금전달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클럽) 회원가입 ▲착한가게 및 직장인 정기기부 착한일터 가입 ▲ARS전화기부 ▲QR코드 및 간편결제 ▲지정기탁 및 물품기탁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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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 온라인 모금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상담은 광주사랑의열매 사무국 모금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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