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모바일 안내물에 근로장려금 신청기능을 추가한 전다영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 국세조사관이 적극행정 최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고 국세청이 21일 밝혔다.


매분기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추진해온 국세청은 이번 4분기에는 본청 각 부서 및 부속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모집했다.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광화문 1번가’를 활용한 온라인 국민심사와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국세청 적극행정위원회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모바일 안내문에서 근로장려금을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한 전다영 조사관이 최우수 사례로,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양도소득세 법령적용 가이드맵 제작을 제적한 최일암 부동산납세과 행정사무관 등 총 8명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대지 국세청장은 "납세자의 숨은 불편을 찾아 해소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준 우수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국세청의 조직문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7명의 우수공무원과 1팀의 우수부서에게는 포상금, 포상휴가 및 성과급(연봉) 최고등급, 성과평가 가점 부여 등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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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세청은 향후에도 적극행정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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