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경희대, 수능 100% 선발 고른기회전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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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의 '고른기회전형'을 신설했다. 작년보다 692명 늘어난 총 2240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경희대는 오는 31일부터 1월3일까지 정시 원서를 접수한다. 모든 학과를 가군과 나군의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 국제캠퍼스와 의학계열은 나군이다. 합격자 발표는 가·나군(일반전형, 체육)의 경우 1월25일, 나머지 전형은 2월8일이다.

경희대는 수능 100%로 선발하는 고른기회 전형을 신설했다. 농어촌학생과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다. 의학계열 모집군은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했다. 이밖에 경영대학 빅데이터응용학과(13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학과(17명), 생명과학대학 스마트팜과학과(20명)를 신설했고, 약학과는 6년제 학부제로 신설됐다. 작년에 수능 100%로 선발했던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태권도학과는 올해 수능 90%와 학생부성적 10%로 변경됐다.


송주빈 경희대 입학처장

송주빈 경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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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위에 따라 인문·사회계열은 국·수·탐구(2과목)·영어·한국사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수(미적분 또는 기하)·과탐(2과목)·영어·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영·탐구(1과목)를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로 국·수는 표준점수, 영어·한국사는 경희대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계열별로 과목 반영비율이 다른데 ▲인문계열은 국 35%, 수 25%, 영 15%, 탐 20%, 한국사 5% ▲사회계열은 국 25% 수 35% 영 15% 탐 20% 한국사 5% ▲자연계열은 국 20% 수 35% 영 15% 과탐 25% 한국사 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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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2019~2021학년도 경쟁률과 충원율과 최종 등록자 상위 80%의 수능 과목별 백분위 평균 성적을 제공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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