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시장표창
도서관 서비스 발전에 귀감 보인 사서와 시민 14명, 도서관 6곳에 시장표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도서관은 20일 서울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시장표창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매년 서울시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이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사서 및 도서관 6명, 시정가치 실현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력한 사서 및 도서관 12명과 시민 2명 등 총 20명에게 수여한다.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 부문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은평뉴타운도서관 ▲강지순 관장(강서영어도서관) ▲최영서 주무관(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김문정 사서(약수도서관) ▲권도길 사서(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가 표창자로 선정됐다.
서울시-자치구 협력 부문에는 ▲강서구립등빛도서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김영삼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이종란 사서(강서길꽃어린이도서관) ▲윤자영 사서(광진정보도서관) ▲송정은 사서(월계문화정보도서관) ▲이문정 사서(상계문화정보도서관) ▲김상명 사서(선유도서관) ▲배민주 사서(성북문화재단) ▲양우진 사서(은평구립도서관) ▲신범철 사서(은평뉴타운도서관)가 표창자로 선정됐다.
서울시-시민 협력 분야에는 ▲백준상 교수(연세대학교) ▲오윤영 시민위원(서울도서관 네트워크)이 표창자로 선정됐다.
백준상 교수는 디자인 전문가로서 2020년부터 서울도서관 혁신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하고 서울도서관 디지털사회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교육과정과 실험을 통해 다수의 시민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공 플랫폼으로써의 공공도서관 디자인 관점을 제시해 서비스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표창식은 2021년 도서관 서비스 돌아보고 향후 정책과제를 논의해보는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장 워크숍 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기에 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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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시민을 위해 도서관 서비스 발전에 공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도서관은 자치구 도서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즐기고 배우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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