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키움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목표주가 9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9일 FN가이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587,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4.24% 거래량 511,340 전일가 61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의 4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소폭 낮춘다"면서 "반도체 수급 이슈 장기화로 자동차전지의 매출 증가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 원형전지, 전자재료는 선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022년은 자동차 전지가 Gen5 중심의 질적 개선을 통해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원형전지와 전자재료도 역사적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가는 매크로 우려와 경쟁사 상장 이슈로 조정받고 있지만 중장기적 시각에서 조정시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10월까지 133% 성장한 467만대로 월별로는 침투율이 10%를 넘어서며 중요한 분기점을 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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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연구원은 "중장기 전략으로서 2024년까지 중대형전지 생산능력을 연평균 30~40% 증설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매출액도 동일한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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