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중요 목조문화재 화재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 2~17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인 광주향교 등 8개소를 대상으로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진압대책과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중요문화재를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시설 작동 및 활용법 ▲소방차 출동로 확보 ▲관계인의 초기화재 진화훈련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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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빈 송하119안전센터장은 “목조문화재의 경우 건물 대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초기대응 및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가 화재로부터 소실되지 않도록 문화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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