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리터당 1648.9원…5주 연속 하락
12월3주 국내 석유제품 가격동향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휘발유 판매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5.8원 내린 1648.9원/ℓ로 5주 연속 하락했다.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621.8원/ℓ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657.0원/ℓ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5.7원 하락한 1704.9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6.0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부산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2.7원 하락한 1614.1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4.8 낮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7.7원 하락한 1472.1원/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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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주 두바이유는 배럴당 73.2달러로 전주대비 0.3달러 올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수요 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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