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 119 재난상황관리 올해 ‘올 A등급’
소방청 주관 전국 평가, 상반기 이어 전체 최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1년 전국 119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전체 평가에서도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
소방청은 지난해부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해 119 상황 관리와 상황 대응 과정을 평가하고 있다.
특별시·광역시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무전 관제 적정성, 재난 현장 영상 전송 적정성 등 119 상황 관리를 전반적으로 심사한다.
대구본부는 지난 8월 대응 2단계가 발령된 달성군 현풍읍 공장화재에서 중앙119구조본부, 경북소방본부, 대구 소방헬기와 타 시·도 특수구조단 2개대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상황을 관리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피해를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난 발생에 관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상황 관리, 효율적인 대응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1그룹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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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진 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속 정확한 상황 관리와 생명을 구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황관리 역량을 높이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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