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 ‘짜장면: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신간] ‘짜장면: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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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짜장면 추적단을 꾸려 대한민국 면면촌촌 맛있는 짜장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저자. 이 책은 저자가 사랑해 마지않는 짜장면에 관한 예찬이며 찬가다. 책은 짜장면 한 그릇에 100원 하던 시절을 관통해 대한민국에 처음 짜장면이 도래한 1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짜장면의 면은 왜 노란색인지. 중국 본토의 짜장과 한국의 짜장은 무엇이 다른지, ‘짱깨’라는 말은 어디서 유래돼 비하의 뜻까지 담게 됐는지 등 짜장면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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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 박찬일 지음 | 세미콜론 | 1만12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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