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위중증자가 964명 발생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서울 송파구청에 마련된 재난안전상황실 화면에 신규 확진자 수치가 표시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위중증자가 964명 발생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서울 송파구청에 마련된 재난안전상황실 화면에 신규 확진자 수치가 표시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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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5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동시간대로 비교해 1주일 전(8일) 2176명보다는 309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4일에 역대 일일 최다 기록인 3166명이었고, 8일은 279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약 두 달 후인 11월 30일 2000명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 14일부터 3000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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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며 한 달 반 사이 역대 최다 기록을 9차례나 경신했다. 15일 집계 시간이 3시간 더 남아 있어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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