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일까지 ‘내병계 고추종자 지원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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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고추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내병계 고추 종자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내년 2억5000만원 예산을 마련해 8333봉를 군 관내 1000㎡이상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내병계(탄저병+바이러스(TSWV/칼라병)) 고추 종자를 구매하길 원하는 농가에게 1봉지당 3만원 정액지원하며 최소 2봉부터 최대 10봉까지 지원한다.


앞서 군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내병계 고추종자를 지원한 후 고추 수확량이 20~30% 늘어난 효과를 봤다.

또 탄저병과 바이러스 피해율이 7월말 기준 1~3%정도로 감소한 성과를 거둬 지역 고추재배 농가들의 호응이 컸다.


내년에는 1월 중순까지 농가가 종자를 보급받을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기영 농생명지원과장은 “내병계 고추종자 지원사업을 통한 고품질 고추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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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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