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래몽래인, 연간 제작편수 1.7배 상향...수익성 개선세 지속 전망"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아티스트스튜디오 아티스트스튜디오 close 증권정보 200350 KOSDAQ 현재가 3,970 전일대비 65 등락률 -1.61% 거래량 76,691 전일가 4,0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아티스트그룹, '재벌집 막내아들' 시즌2 공동제작 기획·개발 착수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콘텐츠 제작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 에 대해 안정적인 콘텐츠 흥행 실적과 제작 역량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공개 자금을 투입해 현재 6편 수준인 연간 제작편수를 1.7배 상향한 10회로 늘려 수익성 개선세가 가속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래몽래인은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히트작 제작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은 콘텐츠 제작 89%, 판권·VOD 방영권·OST 음원·굿즈 판매 등 IP 저작물 10%로 구성된다. 송용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설립 후 14년 간 연평균 제작편수 2회로 업계 평균 1.6회 대비 탄탄한 제작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용주 연구원은 "래몽래인은 지난해 드라마 4편 제작, 올해 6편이 제작 중으로 IPO 자금을 투입해 연평균 제작편수를 10회로 상향할 예정"이라며 "파이프라인 확대 및 매출 스케일업 도모를 계획 중으로 최근 3년간 실적은 드라마 제작 편수 확대에 따라 탑라인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최대주주인 위지윅 스튜디오와 협력해 뉴미디어 시장 진출 및 메타버스 사업으로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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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확대는 중소 제작사에 기회라는 평가다. 미디어 채널 다양화로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면서 특화된 제작력을 보유한 중소형 제작사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공모가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은 부담없는 수준이지만 상장후 유통물량 53.16%, 1개월 내 유통 가능 물량 65.16% 등으로 단기 주가에는 부정적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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