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장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경상남도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장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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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2021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도축장·집유장 HACCP(해썹) 운용 적정성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됐다. 경남 도내 12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186개 업체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관리, 해썹 기준 작성 및 운용,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결과 등이다.


김국헌 동물방역과장은 "민관 합동 평가 결과 우리 도의 축산물 안전관리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2년 연속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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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도는 도축장과 집유장 등 축산물 영업장 위생 관리를 위해 연간 4회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진행한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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