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21 국유재산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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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4일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2021 국유재산 건축상'에서 대형 건축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공공청사 건축품질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15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 우수작 심사는 공공청사로서 상징성과 디자인 혁신성,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등에 중점을 둬 이뤄졌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캠코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산사무소가 있던 자리에 건립된 행정 통합청사로서, 국유재산의 활용도?가치와 함께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는 태양열 등을 활용한 친환경 설비와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연구·행정시설이면서,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시민들에게 개방된 외부 정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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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캠코가 공공디벨로퍼로서 쌓아온 개발역량이 드러난 쾌거"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유재산의 가치를 키우고, 입주기관과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공공청사 건축품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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