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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국과 호주는 문재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호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는 수교 60주년 및 12년 만의 정상 호주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및 ▲전략 및 안보 협력 ▲경제, 혁신 및 기술 협력 ▲인적 교류 증진 등 3대 협력 분야의 구체적 협력 방안이 담겼다.

전략 및 안보 협력에서는 방산 분야 협력을 제도화하고 방위산업 공급망 협력, 국방과학 및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판문점 선언 등 기존 합의를 강조하고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는 등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공조 강화 내용도 언급됐다. 인도-태평양의 안정이 남중국해를 포함한 해양 영역에서의 국제법 준수에 달려 있다는 데 양국이 인식을 함께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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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팬데믹·사이버 등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공동 대응과 미래 경제, 안정적 공급망,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고, 탄소중립 기술 및 청정 수소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및 경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 핵심광물 관련 공급망 회복력을 보장하고 디지털 교역, 우주 등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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