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745가구·지방권 1148가구 등 전국에서 총 6893가구 공급
13~22일 LH청약센터 청약접수, 2022년 3월 이후 당첨자 발표
이번 모집물량 포함, 올해 총 37곳에서 2만7000여 가구 행복주택 공급

서울 수서 등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13일부터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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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6893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서울수서A2(1080가구) 등 수도권 7곳 5745가구와 제주일도이동(120가구) 등 지방권 7곳 1148가구로, 전국 14개 지구 6893가구이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수원당수A4 지구가 공급된다.


수원당수A4(204가구)는 평택파주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및 지하철 신분당선 호매실역 신설 계획 등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스타필드 수원(예정), 롯데몰, AK플라자 등 생활 인프라와 칠보산, 왕송호수 산책길 등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 육아 및 보육을 위한 시설이 조성되고 피트니스센터, 계절창고, 지하주차장 100% 설계 등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주근접을 돕고 이들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소기업전용 행복주택 또한 여주역세권3BL 및 음성맹동 등 2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여주시 최초 행복주택인 여주역세권 3BL(705가구)은 경강선 여주역(100m) 초역세권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등에 인접,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제공해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강천일반산업단지, 원주문막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중소기업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음성맹동(300가구)은 충북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활용이 용이하며 충북혁신도시터미널(약2km), 금왕꽃동네IC 등 교통 접근성도 양호하다. 또 주변 음성맹동 일반산업단지, 충북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직주근접을 실현해 중소기업근로자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신청은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이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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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관계자는 "LH는 이번에 시행하는 행복주택 4분기 통합모집을 포함해 올해 전국 총 37곳에서 2만7409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했다"며, "내년에도 질 좋은 행복주택을 지속 공급함으로써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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