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책임감·사명감 등 올바른 공직자 자세 강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신임 소방공무원과 만나 계급을 떠나 선배와 후배로서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마 본부장은 이날 광주소방학교를 방문해 제94기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생 67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9월27일 광주소방학교에 입교해 내년 1월7일까지 15주 동안 전문교육 과정과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등 기본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특강은 교육생들이 소방관으로서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의식 고취 및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 등 첫발을 내딛는 소방공무원이 갖춰야할 품격을 강조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지금 내가 흘림 땀방울이 국민의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기본교육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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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4기 신임소방공무원 67명은 전남에서 31명 광주에서 16명, 전북에서 20명으로 입교해 교육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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