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농막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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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화재 초기대응이 어려운 주택 밀집지역의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 9일 남구 화장동 농막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조성 행사를 가졌다.


남구 화장동 농막마을은 총 52가구로 고령인구가 많고 소방서와의 거리가 멀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어려운 실정으로 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촌동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막마을 명예 소방관 위촉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등 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으로 진행됐다.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행모는 “농막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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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부소방서는 지난 7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5여 명이 참석해 신장마을 25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교육 및 보급 등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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