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웹젠, 신작 ‘뮤 오리진3’ 출시 예고”
내년 1분기 뮤 오리진3의 평균 일매출은 5억원 수준으로 추정
삼성증권 "웹젠 목표주가 3만3000원 유지"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웹젠 웹젠 close 증권정보 069080 KOSDAQ 현재가 11,260 전일대비 450 등락률 +4.16% 거래량 114,649 전일가 10,8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웹젠, 인디 전략 RPG '메모리스' 28일 정식 출시 웹젠,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27일까지 서류 접수 "추가 투자에 자회사 편입 요구"…웹젠-하운드13 계약해지 갈등 격화 이 신작 ‘뮤 오리진3’의 출시를 예고했다. 내년 2분기부터 신작 관련 성장동력(모멘텀)이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웹젠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뮤 오리진3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한다. 뮤 오리진3는 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국내 시장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웹젠은 아직 뮤 오리진3의 원작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올해 중국에서 출시된 ‘전민기적2’의 국내 버전일 것으로 추정된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에서 뮤 오리진의 높은 인지도와 전작들의 흥행 기록을 감안하면 뮤 오리진3의 국내 흥행 가능성은 높다”며 “뮤 오리진3의 내년 1분기 평균 일매출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인 5억원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작 모멘텀은 내년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R2M’의 글로벌 출시를 시작해 자체 개발 중인 3종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프로젝트M과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RPG 프로젝트W 및 캐주얼 게임 1종이 자회사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 중이다.
올 4분기엔 지난 9월 출시된 ‘뮤 아크엔젤2’의 실적 반영으로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라이선스 게임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0위권을 유지하는 뮤 아크엔젤2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올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소폭 반등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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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성증권은 웹젠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오 연구원은 “웹젠은 그 동안 지속적인 이익 감소와 낮은 신작 가시성으로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가 계속 떨어졌다”며 “신작 공개로 할인 요인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전일 종가는 2만48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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