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오미크론' 감염된 의사 "48시간 열나고 사흘 극도로 피곤"

최종수정 2021.12.09 10:48 기사입력 2021.12.09 03:00

댓글쓰기

학회 참석 차 런던 방문 후 감염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던 이스라엘 의사가 자신의 감염 경험과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이스라엘 의사 엘라드 마오르는 7일(현지 시각) 예루살렘 포스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오르는 "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오미크론은 예상보다 더 강력했다. 48시간 동안 열이났고, 72시간 동안 극도로 피곤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육통도 있었는데, 아직도 예전 몸 상태로 돌아가진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마오르 트위터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 센터에서 심장전문의로 근무했던 마오르는 학회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에 다녀온 뒤인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며칠 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됐다.


마오르는 화이자 백신을 세 차례 맞았으며, 확진 이후 열흘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그는 "런던에 착륙했을 때 PCR 검사를 했고, 이스라엘로 돌아가기 72시간 전 텔아이브 공항에서 다시 검사를 했지만 모든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며 "따라서 런던에는 내가 변이 바이러스를 가져간 건 아니다. 런던에서 감염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오미크론이 확인된 최초의 이스라엘인이었다"라며 "아마 이전에도 감염된 사람들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들 중 이스라엘인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마오르는 백신 접종을 했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대해 "백신은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는 완전하게 보호해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심각한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감염 자체로부터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런던에 있는 동안 매일 지하철을 이용했으며, 승객들 중 대다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일부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을 것"이라며 "학술 대회나 비행기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백신의 코로나 예방 효과가 완벽하진 않지만, (백신이) 중증으로 가는 것과 사망 위험은 줄여준다"며 "만약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더 심한 증세가 나타났을 것이다.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정호연 '대세의 화보' [포토] 조이 '청바지 여신'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