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감사와 희망의 골든 일루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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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크리스마스 시즌 미라클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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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테마파크들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올 겨울축제의 메세지는 감사와 희망 그리고 위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각 테마파크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희망을 표현한 축제를 선보였다.


◇에버랜드, 감사와 희망의 겨울, 에버랜드 '윈터 위시스'

에버랜드는 감사와 희망을 테마로 '윈터 위시스' 겨울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 테마정원인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가족, 친구, 의료진 등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골든 일루미네이션' 윈터가든으로 변신한다.

밤이 되면 길이 24m, 높이 11m 규모 LED 대형 스크린에 희망의 빛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스페셜 영상이 상영된다. 스크린 바로 앞 가든에는 컬러가 변하는 수십만개의 전식이 설치되고 로맨틱한 음악까지 흘러나오며 환상적인 라이팅쇼 '빛의 심포니'가 약 5분간 매일 2회씩 펼쳐진다.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산타와 함께 보내며 힐링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내년 1월 2일까지 31일간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산타, 루돌프 등을 만날 수 있는 퍼레이드와 댄스 공연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유럽을 대표하는 겨울 문화 콘텐츠인 '크리스마스 마켓'도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에버랜드 홀랜드빌리지에서 매주 금토일에 선보인다.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스페셜 포토존도 포시즌스가든에 마련된다.

수천개의 백신 공병 모양 용기를 활용해 연출한 스페셜 포토존에는 에버랜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의료진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공병 겉면에 삽입돼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롯데월드, 희망과 위로의 크리스마스 '미라클 윈터' 운영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미라클 윈터'를 운영하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산타마을'이 생겼고 '산타우체국'도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핀란드 관광청과 협업해 1층 만남의 광장에 핀란드의 산타마을을 재현했다. 오로라를 배경으로 자리잡은 오두막에선 핀란드 산타마을의 '공식' 산타클로스 인사 영상도 볼 수 있다.


13일에는 '산타우체국'도 들어선다. 산타우체국에선 핀란드 로바니에미의 산타우체국으로 엽서를 보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직접 산타클로스에게 답장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롯데월드에서도 종합이용권과 엽서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산타우체국 체험이 가능하다.


실내 어드벤처에는 눈 쌓인 마을을 구현한 '드림캐슬' 포토존이 조성됐다.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는 별빛 가득한 '은하수 터널'이 됐다. 메인브릿지는 눈 내리는 낭만적인 거리로 변신했다. '백설공주의 성' 등은 벌써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끈다. 매직캐슬을 배경으로 해가 진 후 펼쳐지는 겨울 콘셉트의 3차원 맵핑 영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크리스마스 공연도 풍성하다.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공연이 새로 선보인다.


롯데월드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도 방역과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시즌이 일상 회복의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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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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