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자본투자대상]삼성운용, 메타버스 등 혁신적 상품 출시로 발빠른 대응
주식운용부문 베스트 운용사 수상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과 주목받는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자산운용이 주식운용부문 베스트운용사로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의 가장 핵심적인 역량은 투자자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해 상품을 출시하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데 있다. 특히 ‘삼성글로벌메타버스펀드’는 올해 산업계의 화두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투자자들이 전세계 메타버스 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선보임으로써 시장을 선점한 사례다. 출시 4개월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메타버스 펀드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구조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삼성글로벌반도체펀드’도 선보였는데 이 펀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TOP20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펀드는 지난 9월 28일 출시 이후 1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기본 반도체ETF(상장지수펀드)와 다르게 국내를 포함해 훨씬 넓은 범주에서 반도체 사업의 구조적 성장세에 투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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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 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 모두 삼성자산운용의 펀드였다. 올해 주요 신흥국 가운데 큰 폭의 주가 오름세를 보였던 중에서도 ‘삼성베트남펀드’와 ‘삼성인도중소형FOCUS펀드’는 각각 80%, 70%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서울 본사와 함께 홍콩과 뉴욕, 런던 법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24시간 운용 체제와 긴밀한 협업 체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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