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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한화LifePlusTDF’ 등 글로벌자산 연금펀드 3종 추천

최종수정 2021.12.06 15:04 기사입력 2021.12.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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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한화자산운용은 6일 올해 연말연금계좌에 담을만한 펀드로 △한화LifePlus TDF △한화글로벌멀티인컴펀드 △한화글로벌헬스케어펀드 등 글로벌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3종을 추천했다.


'한화 LifePlus TDF' 시리즈는 15년 이상의 장기 TDF 운용 경험을 가진 미국 JP모건의 투자운용 노하우를 반영했다. 또 한국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해외 주식 자산에 대해서는 환노출을 실시하고 해외 채권은 환헤지를 실시, 효과적인 환위험 관리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했다.

해당 시리즈는 모든 빈티지(은퇴시점)에서 수익률 상위 5~30% 안에 들며 국내에 설정된 TDF 중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한화 LIFEPLUS TDF 2045'은 연초 이후 14.2%, 설정 이후 46.8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화글로벌멀티인컴펀드' 역시 JP모건과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는 펀드다. JP모건의 '글로벌 인컴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전세계 다양한 인컴 자산에 투자해 꾸준한 인컴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펀드는 미국, 유럽, 신흥국, 캐나다, 일본, 아시아 등 다양한 시장의 인컴 자산을 편입해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약 3000개 이상의 유가증권에 분산 투자한다. 지난 2013년 3월 설정돼 10년 가까이 운용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매년 3.5~5.3% 수준의 인컴(배당수익, 이자)을 꾸준히 창출했다.


'한화글로벌헬스케어펀드‘는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2006년 설정 이후 307.90%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펀드다. 헬스케어 종목만을 운용하는 헬스케어 전문 운용사인 SECTORAL ASSET MANAGEMENT에서 위탁 운용을 맡고 있다.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로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경기 불황기에도 헬스케어 수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헬스케어 섹터는 낮은 변동성으로 경기방어섹터에 속하지만 10년 누적 수익률은 200%로 경기 민감주와 같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김종육 한화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한화글로벌멀티인컴펀드와 한화글로벌헬스케어펀드는 장기투자가 대부분인 연금투자에서 글로벌 시장의 자산에 주로 투자하여 장기 성과에서의 변동성을 낮추고,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는 펀드"라며 "10년이 넘은 오랜기간 동안 낮은 변동성을 입증했고, 산업 성장이나 배당 성장을 통해 앞으로의 성과도 기대되는 펀드다"라고 말했다.


변재일 한화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한화 LIFEPLUS TDF는 자산 배분 역량과 한국 시장의 특성을 감안한 환 전략으로 국내에 설정된 TDF 중 최상위 성과를 시현 중"이라며 "JP모건의 자문을 받아 글로벌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며, 큰 손실을 제어하고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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