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자본투자대상] 'KB온국민TDF'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추구
베스트운용사(TDF) KB자산운용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KB자산운용이 ‘2021 아시아자본투자대상’ 타깃데이트펀드(TDF) 부문에서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 말 대비 운용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나고 시장점유율 상승폭이 운용사 중에서 가장 큰 KB자산운용의 ‘KB온국민TDF’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표 상품인 ‘KB온국민 TDF2055’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4.48%로 전체 TDF 상품 중 가장 높다.
올해 초 이후 수익률 역시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19일 기준 KB온국민 TDF2055의 수익률은 올 초 이후 21.98%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한국형 TDF2050’(20.34%), ‘한국투자TDF알아서2050’(18.39%), ‘한화LifePlus TDF2050’(17.44%) 등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KB온국민TDF의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율 역시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수 외 자산배분형 펀드에서 중요한 피투자펀드 보수 역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 0.09% 수준으로 운용되고 있다. 뱅가드와 협업해 개발한 투자모델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약 10%, 미국 증시에 상장된 뱅가드의 ETF 약 90% 편입하는 등 2만9000개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해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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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일부 타 상품에서 편입하는 원유, 헤지펀드, 하이일드 등 고위험 자산을 배제해 변동성을 축소했다. 아울러 성장주와 가치주 등 특정 운용 스타일도 배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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