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하고 있다. 2021.12.3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하고 있다. 2021.12.3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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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만 63세인 김 총리는 2차 접종일(7월30일) 이후 추가 접종간격(4개월)이 지나 3차 접종을 실시했다.

김 총리는 3차 접종 직후 "현재로서 코로나19에 대항할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결국 백신"이라며 "연말까지 고령층은 3차 접종, 청소년은 1·2차 접종을 서둘러줘야만 이번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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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종로 한 장애인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음에도 3차 접종자가 감염되지 않았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3차 접종이 면역 취약계층에게 최선의 방어 수단임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백신 접종만이 일상회복으로 가는 안전한 징검다리"라며 "백신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접종 참여를 호소했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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