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촌지도기관 농업재해 대응분야 대상 수상
농업재해·병해충 대응 우수사례 인정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농업진흥청이 주관한 2021년 농촌지도기관 농업재해 대응 분야 평가회에서 대상인 농촌진흥청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 안동시에서 진행된 평가회는 2021년 농업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로서 농업재해대응, 농작물병해충 예찰방제, 가축질병 차단방역 업무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담당자를 선정했다.
무주군은 그동안 병해충 방제가 농가소득으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지도에 총력을 쏟는 등 발품을 팔아왔다.
특히 이상기상에 대비해 청정 반딧불이농산물 안정 생산을 주제로 올해 1월 한파, 3월 이상기온, 4월 과수 개화기 서리피해, 8월 벼 도열병 발생 등 신속한 현장 점검을 펼쳐왔다.
또한 중앙 재해기관 연계로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군은 과수 꽃가루 지원사업 및 안정생산을 위한 아미노산 공급과 함께 화상병 방제를 위한 약제 지원과 현장조사, 농가홍보 및 현장지원에 힘을 기울여 왔으며, 무주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확대보급, 인삼 고온피해 종합기술 시범 사업 추진, 돌발해충 방제 지원, 예찰활동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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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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