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발 감염에 이어 무안읍에서도 연쇄 감염

전남 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 아시아경제

전남 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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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에서 운남 발 감염에 이어 무안읍에서도 연쇄 감염이 일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1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무안 159번과 무안 162번, 무안 163번은 무안 156번과 접촉해 확진됐으며, 지난달 29일 확진된 무안 156번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히 무안 156번은 무안읍에 거주하면서 활동량이 많아 추가 감염 우려가 크다.

무안 160번은 행사 참여를 위해 사전 PCR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1번은 160번의 배우자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고 확진됐다. 이들 부부는 운남 발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 164번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무안 164번은 무안 지역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근무해 학교도 비상이다.


이날 기숙사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무안 165번은 인천 4209번과 접촉해 확진됐다.


군 관계자는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세부 역학조사 결과는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로 안내하겠다”면서 “감기 증상이 있다면 병원이 아니라 먼저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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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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