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직원 25명 방역 수칙 어기고 술판…당국 조사 나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온라인 식자재 판매업체인 '마켓컬리' 김포 물류센터 직원 25명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체로 회식자리를 가진 것과 관련해 김포시가 조사에 나섰다.


30일 김포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켓컬리 김포 물류센터 직원 25명이 북변동 한 주점에서 단체로 회식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자는 이 내용과 함께 이들 직원이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을 첨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따라 시는 이 주점 운영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D

이에 대해 마켓컬리 측은 법인카드 사용, 회식 신고가 없이 회사와 무관한 사적모임이라고 일축하는 한편 적절한 처분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