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플루언서 초청 주요관광지 팸투어 실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파급력이 높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친일상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체계로의 전환에 맞춰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생긴 심리적 아픔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영광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명상체험을 연계한 힐링관광코스를 소개·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는 천년고찰 불갑사를 시작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와 사진명소 노을전망대, 4대 종교문화유적지, 전남최고 높이 111m의 칠산타워까지 방문했다.
주요 관광지 외에도 영광의 대표 먹거리인 굴비, 백합 등 영광의 맛과 멋을 몸소 체험하고, 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든 4대 종교 문화유적이 모여있는 군 종교성지에서 느끼는 숭고한 정신과 더불어 명상체험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많은 관광객이 군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한편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으로 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영광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관광지, 먹거리, 여행코스, 숙박 등 군 관광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포털사이트에 ‘영광군 스마트 관광지도’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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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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