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박지혜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과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사진 제공=요기요]

요기요 박지혜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과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사진 제공=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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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건강한 사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요기요가 출품한 작품은 요기요 그린 캠페인의 진행 과정을 담은 영상 '버려지는 플라스틱에 새로운 가치를'로 ▲창의성 ▲사회문제 중대성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요기요 그린 캠페인은 한국 코카콜라, 테라사이클 등 친환경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업사이클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약 1년간의 캠페인을 통해 6000여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플라스틱 배달용기를 포함해 13t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수거한 폐플라스틱은 재공정을 거쳐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페이스실드'를 제작해 소상공인과 의료진에게 기부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박지혜 요기요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사내 친환경 캠페인과 다회용기 배달 인프라 구축 등 대내외로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레스토랑 파트너 모두에게 친환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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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모전으로, 2012년부터 매해 열리며 지속가능성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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