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경영개선계획안 승인…유상증자 진행 조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을 승인했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MG손보의 경영개선계획안을 논의하고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1500억원 규모 증자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경영실태평가(RAAS)에서 3등급을 유지하는 조건이다.
앞서 MG손보는 올해 상반기 지급여력(RBC) 비율이 보험업법에서 정한 하한선인 100%를 밑돌아 경영개선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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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지만 자본확충 계획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반려됐고, 지난달말 2차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한 바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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