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책방유람 책자.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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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책방 활성화를 위해 책방 안내지도 '동구책방유람'을 제작·배부하고 동구책방 유람 스탬프 투어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동구는 옛 책방부터 각각의 색깔이 있는 독립서점, 원도심의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계림동 헌책방거리까지 옛것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다양한 형태의 책방들이 관내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동구책방유람'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충장로 ▲지산동·동명동 독립책방거리 ▲계림동 헌책방거리 등 3개 코스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둘러볼 수 있는 책방, 북 카페, 출판 디자인숍 등을 소개하고 있다.


스탬프 투어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며 책자에 담긴 19개소의 공간에서 책방지도를 수령, 총 5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미션 완료 후 온라인 설문지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문도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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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한해의 끝자락 골목골목 각각의 색깔이 있는 책방을 찾아 한 권의 책 속에 빠져보는 여유를 가져 보시기 바란다"면서 "동구는 다양한 책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책방이 또 하나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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