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대표 “2022년 주방 대형가전 매출 성장률 50% 이상 목표”

일렉트로룩스가 11월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오픈한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스웨디시 하우스’

일렉트로룩스가 11월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오픈한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스웨디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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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스웨디시 하우스(Swedish House)’를 24일 오픈했다. 일렉트로룩스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와 매출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일렉트로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국내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인 스웨디시 하우스를 공개했다. 일렉트로룩스가 국내에서 자체 오프라인 매장을 연 것은 지난 2002년 한국 시장 진출 후 약 20년 만에 처음이다.

스웨디시 하우스에는 100년 전통의 일렉트로룩스가 출시한 다양한 주방가전과 청소기 라인 등 주요 제품이 곳곳에 배치됐다. 인덕션, 식기세척기, 오븐, 냉장고, 블렌더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렉트로룩스는 스웨디시 하우스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 철학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1층은 스웨디시 하우스의 컨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웰컴룸’과 ‘클래식 리빙룸’, 대표적인 주방가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클래식 키친’으로 구성돼 있다. ‘쿠킹&다이닝룸’에서는 매주 스웨덴 문화와 음식을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도 열린다.

2층 공간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내일의 가치를 담고 있는 ‘프리미엄 키친’과 ‘프리미엄 다이닝룸’, 스칸디나비안 하우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리빙룸’으로 구성됐다.

일렉트로룩스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스웨디시 하우스’ 내부

일렉트로룩스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스웨디시 하우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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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하우스 오픈식에서 2022년도 주방가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분들이 일렉트로룩스의 브랜드와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전체적으로 충분히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올해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주방 대형가전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2년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 대비 5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스웨디시 하우스는 일렉트로룩스가 추구하는 ‘더 나은 삶, 지속 가능한 내일’의 가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이라며 “일렉트로룩스는 2022년을 고객 경험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스웨디시 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년 인덕션, 2020년 식기세척기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대형 주방가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일렉트로룩스는 플래그십 오픈을 기점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 국내 출시를 앞둔 냉장고나 후드, 오븐 등 프리미엄 주방가전 신제품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도 참석했다. 그는 “일렉트로룩스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 최대 가전 그룹으로 전 세계 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웨덴 기업”이라며 “서울 도심에 만들어진 스웨디시 하우스에서 스웨덴 특유의 섬세하고 실용적인 철학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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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는 스웨디시 하우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6일부터 내달 12월12일까지 스웨디시 하우스에 방문해 세트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4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와 신규 입주 고객의 경우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세트 제품 구매시 150만원 상당의 로봇청소기 퓨어i9.2를 증정한다.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상담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경품도 증정한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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