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기업 수출 지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25~28일 경기 킨텍스에서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정부·민간이 함께 노력한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첫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디지털 분야 기업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인공지능 분야 국내외 저명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밋', ▲국내 기업의 수출·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ICT 기업들 교류의 장인 'ICT 이노 페스타(ICT INNO FESTA)'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회에서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5세대 이동통신, 메타버스 등 5개 분야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 약 175개사, 330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디지털 뉴딜 특별관‘에서는 데이터 라벨링, 가상·증강현실(VR·AR) 기기 체험, 키오스크 교육 등 국민이 직접 디지털 뉴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AI 서밋은 25~26일 양일간 개최된다.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 스튜어트 러셀 UC버클리 교수 등 AI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관계자 등을 연사로 초청해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산업의 발전방향을 전망한다. 가상인간 로지 제작자인 김진수 싸이더스 스튜디오엑스 이사도 연사로 나선다.
해외바이어 190개사, 국내기업 200개사, 벤처캐피탈 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디지털 분야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상담도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세계 주요국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부·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나라가 누구보다 빠르게 미래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