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교육과정 방향은? … 부산교육청 ‘2021 미래교육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교육청이 미래교육과정 방향을 잡는 포럼을 열었다.
부산시교육청 교육 정책연구소는 지난 23일 오후 3시 ‘미래 교육, 교육과정으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21 미래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엔 업무담당자, 연구위원, 교원이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를 앞두고 부산에 적합한 미래교육과정의 방향을 모색했다.
기조 강연으로 김종훈 성신여대 교수가 ‘미래 교육의 방향과 2022개정 교육과정’을 주제로 미래 교육 방향성과 실체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부산 미래 교육이 어떤 교육과정을 지향하고 이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는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은주 부산교육 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부산미래학교 교육과정,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부산 미래학교 모델에 따른 교육과정 성격 규명과 교육과정의 실행 전략, 지원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전포초 김태훈 교사와 가람중 장지숙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학습자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주제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포럼에선 초·중·고를 대표하는 패널 3인과 주제 발제자 3인이 ‘부산미래교육과정 방향 모색’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토론엔 초등학교 대표 부산 미래교육원 수업 평가지원센터 윤미영 교육연구사, 중학교 대표 일광 중학교 이미경 교감, 고등학교 대표 부산시교육청 강준호 장학사가 각각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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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은 “국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부산만의 특색 있는 지역 교육과정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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