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종의 KS 인증 보유, 품질경영시스템 고도화와 국가산업발전 기여한 공로 인정

추대영 쌍용C&E 전무(오른쪽 세번째)가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7대 KS 명가에 선정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C&E]

추대영 쌍용C&E 전무(오른쪽 세번째)가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7대 KS 명가에 선정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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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쌍용C&E가 국가표준 탄생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KS명가 기업에 선정됐다.


쌍용C&E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품질경영시스템의 고도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건설산업분야 '대한민국 KS 명가'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KS 명가'는 국가표준(KS) 도입 60주년을 맞아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KS 인증 취득 후 10년 이상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중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며 모범적으로 혁신성장을 이룬 기업을 선별한 것으로 쌍용C&E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KS는 국가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정확성과 합리성, 국제성을 높이기 위해 규정하는 모든 표준으로 국가표준에 적합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쌍용C&E는 지난 1966년 영월공장의 '포틀랜드 시멘트' KS 인증을 시작으로, 동해·광양·부산공장에서 총 6종의 KS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쌍용C&E는 KS 표준을 활용해 중용열시멘트(2종), 조강시멘트(3종), 저열시멘트(4종)등의 신제품을 개발, 시장에 공급하며 산업 성장의 토대를 구축한 것뿐만 아니라 국가기술표준원 시멘트전문위원회에 지속 참여하면서 표준 제도개선 건의, KS 표준 선도 등 시멘트 분야에서의 KS 제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쌍용C&E는 품질경영혁신을 넘어 친환경 경영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쌍용C&E는 2007년 전사환경위원회를 발족하고, 이듬해 환경방침을 제정했으며, 2011년부터 매년 환경보고서 발간, 2016년부터는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경영을 도입하고, 전담기구인 ESG경영위원회를 설치했으며 올초에는 '탈석탄'을 포함하는 ESG 경영비전 'Green 2030'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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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쌍용C&E 대표는 "국가표준 도입 60주년에 KS 명가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면서 "국내 시멘트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품질 및 환경경영관리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시멘트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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