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펙사벡' (사진제공=신라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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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신라젠 신라젠 close 증권정보 215600 KOSDAQ 현재가 3,225 전일대비 30 등락률 -0.92% 거래량 784,989 전일가 3,25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美 AACR 발표 항암 바이러스 '정맥 투여' 난제 풀었다…신라젠 SJ-650, 글로벌 게임체인저 예고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Molecular Therapy' 게재 은 항암제 후보물질 '펙사벡'과 중국 협력사 리스팜의 면역관문억제제 '소카졸리맙'을 병용 투여하는 흑색종 치료 임상시험 1b·2상의 환자 투약을 중국에서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임상 1b상을 내년 2분기까지 진행하고, 안전성 평가 후 임상 2상으로 전환해 이어간다.

임상 1b상에서는 환자를 펙사벡과 소카졸리맙 저용량군 및 고용량군으로 나눠 임상 2상에 사용할 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환자와 연구진 모두가 투여 용량을 알 수 있는 '오픈라벨'(open label)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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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졸리맙은 올해 중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면역관문억제제다. 리스팜이 미국 신약개발 전문업체 '소렌토'에서 들여왔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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