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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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대학원 석사과정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성헌 씨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 한국공업화학회 추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김성헌 씨는 '고성능 폴리벤즈이미다졸 나노복합체의 제조 및 특성평가'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아 연구 내용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논문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의 목적으로 에어레인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의 중간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

폴리벤즈이미다졸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상업화되지 않은 소재로서 우수한 내열성과 내화학성을 가진 슈퍼엔지니어링고분자로서 새로운 합성법을 통해 기체 분리막, 내열성 섬유, 내화학성 엔지니어링 소재로서 응용이 기대되는 소재이다.


김 씨는 "화학 관련 연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술대회인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소재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어서 더욱 열심히 연구하는 연구자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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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국립대학교 기능성 나노 고분자연구실은 남상용 교수의 지도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특히, 분리막을 이용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능성고분자를 합성하고 변형하여 기체 분리막, 연료전지 전해질, 친환경 에너지 수전해 위한 소재와 부품 연구에서 원천기술 개발과 응용연구를 통하여 산학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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