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계열 광고 3사, 협력사들과 친환경 실천 협약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LG계열 광고 지주회사 지투알 및 자회사 HS애드, 엘베스트 등 지투알 3사는 협력회사 대표들과 친환경 실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투알은 광고제작을 위한 전 과정에서 탄소 중립을 이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는 ▲탄소중립과 관련한 요소를 고려한 제작방향 기획 ▲촬영지, 카메라, 사운드, 의상, 분장 등의 환경영향 최소화 및 에너지·물질 저감 ▲촬영 영상의 편집, 처리 과정에서의 탄소중립 활동을 위한 디지털화 등이 포함됐다.
지투알 3사는 방송광고 제작, 공간 인테리어, 전시, 이벤트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이번 협약을 맺었다. 추후 전체 협력회사들로 대상을 확대하여 친환경 실천 서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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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지투알 대표는 “광고업계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선 협력회사들과 친환경 제작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야만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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